2026년 9월 3일 목요일

1991년의 컴퓨터 영상입니다 (퀴즈 있어요!)


옛날 TV 프로그램에서 캡쳐된 것 같은데,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네요 ㅎ.ㅎ


암튼, 이걸 보다가 '피식' 웃음이 나온 부분을 보여드립니다요ㅋㅋ


아래는 당시 흔했던 286 PC와 흑백 모니터의 모습인데요.

사진에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. 혹시 찾으셨나요?




그럼, 힌트도 나갑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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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못 찾으셨나요? 흐...

그럼, 정답 나갑니다!!



아마 방송국에서 촬영할 때, 허전했던 286 본체 위에 MSX 디스켓을 올려놓은 것 같아요.

디스켓에 보이는 3.5 DS 마크와 레이블에 그려진 MSX 로고ㅋ


원본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. 심심하실 때 보셔요 ㅎ.ㅎ/



2026년 8월 21일 금요일

MS가 MSX를 포기한 이유

결론부터 적어보면요 ㅎ.ㅎ

처음에는 MS가 MSX를 Z80 시장의 마지막 (돈벌이) 희망으로 생각했지만,

1985년 MSX2가 나온 시점에서 희망이 없다고 본 것 같아요.


i8086/i8088 호환기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절이니...

MS는 MS-DOS용 S/W를 주력으로 밀고, 그 밖의 시장은 BASIC 라이선스 정도의 푼돈(?)만 챙기는 전략으로 넘어갔나봅니다.


아래는 유투브에서 긁어온 OS 점유율 그래프입니다.

수치가 맞는지는 알 수 없으니 일단 참고만 하셔요ㅋ


1981년말에는 Z80 CP/M이 독주하고 있구요. 기타 회사들은 자사의 OS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.

그냥 Z80 컴퓨터 VS 기타 기종이라고 말해도 될 듯요 ㅎ.ㅎ



MSX가 나왔던 1983년말에는 IBM PC DOS + MS-DOS가 23%를 찍고 있는데, 이미 CP/M 점유율(11.5%)과 2배 차이가 납니다.

Z80 컴퓨터도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, IBM PC 호환기종은 더 미친듯이 팔리고 있다는 얘기겠죠 ㅎ.ㅎ



MSX2가 나왔던 1985년말에는 MS-DOS가 IBM PC DOS를 2배로 따돌리고 있네요. 둘을 합치면 36% 정도가 됩니다.

이젠 Z80 컴퓨터는 인기가 식었고, 코모도어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듯요.



그 후, 8BIT PC 시장은 저물어가고...

울나라도 1989년에 문교부가 교육용 컴퓨터를 XT로 결정하면서, MSX는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넘어갔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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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에 'MS가 MSX를 포기한 이유'로 해놓고, 잡설을 늘어놓다보니 삼천포로 빠진 것 같습니다요.

즐거운 주말 되세요! ㅎ.ㅎ/


2026년 8월 16일 일요일

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 클리어!

DLC 포함 플레이타임이 100시간을 넘어가는군요.

놓친 도전과제를 하느라 플레이타임 15시간을 더 투여~

최고난이도로 클리어해야 받을 수 있는 거 3개만 남겨뒀습니다ㅋ


안해보셨다면 시간내서 한번 플레이해보셔요. 재밌습니다요! ㅎ.ㅎ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