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보드 때가 많아서, 키캡을 하나 둘 뽑아봅니다.
근데 보강판에 먼지가 잔뜩 있네요. ㅎ.ㅎ;
일단 기념사진부터!
키캡을 다 뽑고 청소하기전에 또 한장 찍어봅니다.
주의: 먼지 많음ㅋㅋ
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잘 털어보아요~~ ㅎ.ㅎ
키캡을 하나씩 잘 닦아서 원래 위치에 끼워넣으면 끝!
뽀송뽀송해졌네요~ ㅎ.ㅎb
그럼, 이만...
키보드 때가 많아서, 키캡을 하나 둘 뽑아봅니다.
근데 보강판에 먼지가 잔뜩 있네요. ㅎ.ㅎ;
일단 기념사진부터!
키캡을 다 뽑고 청소하기전에 또 한장 찍어봅니다.
주의: 먼지 많음ㅋㅋ
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잘 털어보아요~~ ㅎ.ㅎ
키캡을 하나씩 잘 닦아서 원래 위치에 끼워넣으면 끝!
뽀송뽀송해졌네요~ ㅎ.ㅎb
그럼, 이만...
며칠 고민하다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.
리얼포스 104UK-HiPro!!
일단 사진 나갑니다~ ㅋ
누런색 종이박스에 들어있군요.
레오폴드 스티커 붙은게 보입니다.
뚜껑을 열어라~ 두둥~
네... 화이트 모델입니다.
참고로 HiPro는 화이트/그레이 두 종류인데요.
키보드 자체가 좀 클래식하게 생긴 녀석이다보니, 걸맞는 색깔(화이트)로 골랐습니다.
그레이 모델은 키캡이 몽땅 진회색이라 멋있긴 한데... 키보드 두개를 살수는 없고 그렇네요. (비쌉니다 ㅜ.ㅜ)
코딩 할때는 텐키리스가 좋긴 한데요.
제가 겜할 때 숫자패드를 많이 쓰다보니... ㅎ.ㅎㅋ
그리고 아래 사진보면 좀 누렇게 보이는데, 실제로도 저 색깔이 맞습니다.
흰색은 없고, 전체적으로 베이지색이에요.
이제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요.
첫 느낌은 "으흠... 키 소음이 좀 있네" 입니다.
그래도 특유의 도각도각 느낌은 좋군요. 흐흐...ㅋ
키캡이 동글동글 귀엽습니다.
키 높이는 아래 사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.
아래쪽 키열은 높이/각도가 차이가 나는데, 실제로 엄지/새끼 손가락으로 쳐보면 그런데로 괜찮은 듯 하네요.